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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견 클럽 1

저자
나카하라 카즈야
출간일
2025년 11월 20일
쪽수
308
크기
139*198
ISBN
9791193873199
가격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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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이 고양이를 키우기 전, 혹은 길고양이를 마주하기 전 꼭 읽어봐야 할 소설


각자의 영역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이 시가 바, ‘마타타비’를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곤경에 처한 길고양이들을 돌봐줄 집사를 찾아 고군분투하며 벌이는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의 이야기.

 

인간의 눈이 닿지 않는 골목 안쪽에 위치한 시가Cigar 바, ‘마타타비’.

쿠바산을 중심으로 품질 좋은 고양이 시가 마타타비를 갖추고 있는 이곳의 마스터는 ‘콧수염’이라 불리는 중년에 가까운 수컷 고양이다. 콧수염은 최상의 맛이 나는 마타타비를 만드는 데 묘생을 건다.

이곳은 저마다 사연을 안고 있는 길고양이들이 모여 마타타비를 태우며 하루의 고단함을 잊는 공간이자 ‘NNN’ 멤버들이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이다.

길고양이들의 행복을 목적으로 인간에게 고양이를 파견하는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조직, ‘NNN(냥이 냥이 네트워크)’.

이들의 화제는 언제나 단 하나, 어느 집에 사는 인간이 고양이를 좋아하는가이다.

주인공이자 바의 단골인 ‘잘린 귀’는 NNN의 리더로, 위기에 처한 고양이들에게 집사가 되어줄 인간을 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다.

 

일본 우사기야 대상의 대상을 수상한 나카하라 카즈야의 <고양이 파견 클럽1>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보아온 길고양이와 집고양이,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간들의 모습을 고양이의 시선에서 섬세하고 재치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평범한 일상 속 숨겨진 따뜻한 이야기와 유쾌한 상상력을 선사한다.


목차

제1장 마지막 흔적

 

제2장 잔꾀 만렙, 고등어냥이

 

제3장 나의 이야기

 

제4장 고양이 세계의 규칙, 인간 세계의 규칙

 

제5장 떠나는 자


저자소개

저자 나카하라 카즈야 中原一也

고양이를 키우면서 얻은 경험을 살려 쓴 소설 《파견 고양이》로 라이트 문예에 처음 도전해 2019년 우사기야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지금도 고양이 여섯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어둠을 먹어 치우는 짐승》,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줘》, 《이웃집은 초인종을 두 번 울린다》, 《열쇠공의 비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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